의전비서관 권혁기 프로필, SBS 모닝와이드 연예뉴스 유수경 기자 여자 진행자 “결혼 부인 자녀 나이 춘추관장 학력 고향 가족 이재명 정당 군대 경력”
SBS TV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진행자
07:40 SBS 모닝와이드 3부
모닝와이드/3부 MC 김주우 이혜승 아나운서
김나한[5] 리포터, 박성두 리포터 [5] 개명 전 이름은 김용식. 강경윤 기자의 연예뉴스 : 유수경 기자[6] [6] SBS미디어넷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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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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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ist #일스타그램
의전비서관 권혁기 프로필
출생 1968년 (57세) 서울특별시
본관 안동 권씨
현직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학력
청량고등학교 (졸업)
국민대학교 문과대학 (국사학 / 학사)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 석사)[1]
병역 대한민국 육군 육군사관학교 상병 복무만료[2] (1989년 7월 3일 ~ 1990년 12월 23일)
소속 정당 무소속[3]
약력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
민주연합청년동지회 청년조직국장
대통령비서실 국내언론비서관실 행정관 (참여정부)
해양수산부장관 정책보좌관 (참여정부)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통합민주당 대변인실장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국회 대변인실 부대변인 (정세균 의장)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문재인 정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비서실장
더불어민주당 정무기획실장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 (이재명 정부)
대한민국의 정치인.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을 지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무기획실장이다.
1968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청량고등학교 졸업 후 국민대학교 문과대학 국사학과에 진학하였다. 1989년 7월 3일 대한민국 육군 방위병으로 입대하여 육군사관학교에서 소총수로 복무하였고, 1990년 12월 23일 상병으로 소집해제되었다. 이후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지내기도 했다.[4]
국민대학교 졸업 후 1997년 김대중 대통령의 외곽조직인 민주연합청년동지회[5] 청년조직국장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3년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감사행정학과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후 청와대 국내언론비서실 행정관, 해양수산부장관 정책보좌관, 민주당 전략기획국장, 국회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당직자 몫으로 비례대표 22번에 이름을 올렸으나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18대 대선에서도 문재인을 도와 언론 대응을 맡았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국회 부대변인직을 사퇴하고,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수석부대변인을 맡으며 도왔다. 정치권에서는 논평의 메시지가 명확하고, 일처리가 신속하며 단호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네거티브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처했다는 평이 많다고 한다. 특히 문준용 관련 논란에서의 대응이 나름 괜찮게 평가되었다고.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의 첫 춘추관장으로 임명되었고, 2019년 1월 8일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했다. 용산구 출마를 준비한다고. 용산구 현역 의원 진영이 행정안전부장관으로 임명되면서 다음 총선에 불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진 의원 대신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졌다.[6] 실제로 현재 용산구 지역 예비후보로 등록해 경선을 준비했으나 당에서 용산구를 전략공천 지역구로 정하고 강태웅 전 서울시 부시장을 후보로 공천하면서 본선 진출은 무산됐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김태년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
2023년 5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정무조정실 산하에 신설된 조직인 정무기획실의 실장에 임명되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의정부시 을 예비후보로 활동하였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황교안이 출마지를 찾지 못하고 있을 때 황교안을 도발한 후보들 중 하나다. 특히 권혁기의 도발이 셌는데 "용산구와 강남구는 대한민국 보수정당이 그냥 먹는 동네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하지만 용산구에 오신다면 골리앗을 맞는 다윗의 자세로 맞서드리겠다."고 했다. 사실 권혁기는 다른 이들과 달리 국회의원 경험도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황교안에게 더 큰 굴욕을 선사했다.
권혁기, 딸 응원하려고 연차까지 냈는데…
딸이 수능을 본 권혁기 청와대 춘추관장은 지난 16일 연차까지 내고 딸 응원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수능이 연기되면서 정작 수능날인 23일은 권 관장은 정상출근을 했다. 권 관장은 아쉽지만 아침에 딸을 시험장에 직접 데려다주는 것으로 응원을 대신해야 했다. 퇴근하고 응원하면 되지 않냐고? 권 관장은 이날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때문에 저녁때도 자리를 비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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