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 뉴스 최혜림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남편 남성일 직업 "아들 딸 나이 치마 다리 바지 실제키 종교 학력"

SBS8 뉴스 최혜림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남편 남성일 직업 "아들 딸 나이 치마 다리 바지 실제키 종교 학력"

최혜림 결혼 사진

서울대 선배와 5월15일 결혼

최혜림(29) SBS 아나운서가 5월1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서울대 재학시절 4세 연상의 선배인 예비신랑 직업은 IT계열 회사에 근무 중 입니다.

최씨는 "대학 시절에는 든든한 오빠였고, 사회생활을 하는 지금은 항상 내 편인 사람이자 가끔은 냉정한 조언자"라며 "지금까지처럼 매일매일 사소한 것까지 수다 떨며 친구처럼, 연인처럼 예쁘게 살겠다"고 전했습니다.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2007년 입사한 최씨는 SBS 8 뉴스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혜림 아나운서  프로필
 대한민국의 SBS 아나운서이다. 위키백과
출생: 1982년 11월 24일 (최혜림 아나운서 나이 38세), 대전광역시 고향 대전광역시
배우자: 최혜림 아나운서 남편 남성일 (최혜림 아나운서 결혼 2011년–)
자녀 최혜림 아나운서  아들 딸 슬하 1남 1녀
키 166cm
학력[편집]
동방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의류학과 졸업
종교 로마 가톨릭교회(세례명 : 세실리아)
2006년 12월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아나운서로 발탁되어 5개월간의 수습기간을 거친 뒤 2007년 모닝와이드 3부 코너 진행을 시작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숫기없고 융통성없는 인상으로는 지상파 아나운서들 가운데에서도 탑클래스급으로, 사내에서도 그걸 감안했는 지 예능에도 간간히 출연했던 여타 아나운서들과 달리 철저히 시사교양 프로그램 위주로 돌리곤 했다.[3] 그래도 특유의 총명하고 또랑또랑한 어투가 뉴스 앵커로서의 신뢰감에 기인하는 바가 커서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주말 앵커와 현재의 평일 앵커에 이르기까지 김성준, 박선영, 편상욱과 함께 SBS 8 뉴스의 황금기를 이끌어 온 주요 인물로 꼽히고 있다.
2011년 5월 15일, 서울대 동문인 오랜 연인 남성일씨와 결혼하여 2012년 아들을, 2014년 딸을 출산해 슬하의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6년 12월 19일부터 SBS 8 뉴스 평일 앵커로 활동 중이며[4] SBS의 2016년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기쁨' 발표 이후의 SBS 자체 시보 나레이션을 겸하고 있다. 
배성재가 동기이며 그녀의 결혼식의 사회를 맡기도 했다.
최혜림 아나운서 교통사고 방송사고[편집]
2012년 8월 14일자 SBS 8 뉴스의 간추린 뉴스를 전하던 중 원고를 대놓고 읽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프롬포터가 고장났거나 카메라 감독의 실수라는 것이 중론.. 
사내 선배 박은경 아나운서와 김태희의 서울대 의류학과 2년 후배로 알려져 있다
졌지만 잘 싸웠다 짤방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당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으로, 김성준 기자와 함께 모닝와이드/1, 2부 진행을 맡고 있었다.
2017년 11월 16일 SBS 8 뉴스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기다림을 접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을 전하는 도중 최혜림 아나운서 눈물을 흘려 슬픔을 감추지 못하였다. 뉴스를 보고있던 시청자들도 역시 같이 눈물을 흘렸다.
최혜림 몸매

최혜림 다리

최혜림 치마

최혜림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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