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TV 생생정보

새 박사 윤무부 프로필, ‘2TV 생생정보’ 이각경 조항리 강성규 아나운서 출연진 “결혼 부인 김정애 아들 윤종민 조류학자 학력 고향 가족 별세 사망 근황”

반응형

새 박사 윤무부 프로필, ‘2TV 생생정보’ 이각경 조항리 강성규 아나운서 출연진 “결혼 부인 김정애 아들 윤종민 조류학자 학력 고향 가족 별세 사망설 근황”

‘2TV 생생정보’ 2299회 05월 23일 금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이각경 진행  조항리 진행 강성규

[사건과 실화] <새 박사 --윤무부, 사망설에 휩싸이다?!>
※ 촬영에 도움을 주신 윤무부 씨와 아내 김정애 씨 그리고 김서진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새 박사 윤무부 프로필, 
윤무부는 대한민국의 생물학자이다. 위키백과
출생: 1941년 4월 15일 (84세), 거제시 장승포동
학력: 한국교원대학교 (1993년–1995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1964년), 한영고등학교 (1957년–1960년),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배우자: 김정애
저서: 새박사 새를 잡다: 윤무부·윤종민 부자의 새를 찾아가는 길
'새 박사' 윤무부, 뇌졸중 시한부→사망설 해명…"나 안죽었다"
윤무부 근황 윤무부 '별세 윤무부 태극기 윤무부 아들 윤무부 논란 윤무부 새 윤무부 부인 윤무부 새박사
분류대한민국의 동물학자대한민국의 남성 방송인칠원 윤씨거제시 출신 인물1941년 출생한영중학교 출신한영고등학교 출신경희대학교 출신경희대학교 대학원 출신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출신이학 교수
본관 칠원 윤씨[1]
현직 경희대학교 생물학과 명예교수
학력 거제초등학교 (졸업)
한영중학교 (졸업)
한영고등학교 (졸업)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생물학 / 학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생물학[2] / 석사)[3]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교육학[4] / 박사)[5]
가족 아내 김정애
딸 윤정림, 아들 윤종민[6]
직업 생물학자, 조류학자, 교수, 저술가
1941년 4월 15일 경상남도 통영군 장승포읍(現 거제시 장승포동)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 배를 탄 적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아버지가 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셨고, 초등학교 시절에도 산이나 바닷가를 다니면서 새를 보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넉넉치 못한 가정 형편 탓에 7남매 중 윤무부 혼자만 공부할 기회를 얻었는데[7], 15살 때부터 경상남도 부산시 소재 미군부대에서 일하고 있던 둘째 형이 부대 이전으로 서울특별시로 가게 되면서 당시 중학생이던 윤무부도 형을 따라 상경해서 유학 생활을 했다. 이후 한영중학교와 한영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생물학과로 진학하였다. 대학 시절 동기들과 함께 탐조 활동을 하며 이 때부터 새를 관찰하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탐조활동을 하는 와중에 위기도 수차례나 있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생물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던 1967년에는 경기도 양주군 진접면[8] 부평리 광릉에서 폭우가 내리는 와중에 철새의 이동을 관찰하다 개울가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6시간 가량을 떠내려 갔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당시 이 집중폭우는 광릉 부근에서만 주민 90여 명을 익사시킨 대형사고였는데, 윤무부는 다리 밑에서 시신 12구와 함께 발견됐다. 그야말로 기적 같은 일이라서 이를 두고 호외도 났다. 의정부시, 포천시 같이 군부대가 많이 있는 곳이나 강화도[9] 같은 접경 지역에서 탐조활동을 위해 검문소를 지나다가 간첩으로 오인받아 여러 번 철창 신세를 진 적도 있다고 한다. 후줄근한 옷차림에, 쌍안경과 값비싼 카메라를 소지하고 그외 다른 장비들을 넣기 위해 커다란 가방을 메고 다닌데다 탐조 활동을 마친 후 며칠간 씻지도 못한 꾀죄죄한 상태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으니 간첩으로 오인받기 딱 좋았다. 커다란 가방을 메고 출타해 며칠씩 집을 비웠다가 돌아오는 탓에 이를 기이하게 본 동네 주민이 신고하는 바람에 어느날 새벽에는 국군기무사령부에서 자택을 조사한답시고 들이닥친 적도 있었다고...

1979년부터 경희대학교 문리과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여 2006년 8월 말, 정년퇴임했다. 재직 중에도 조류연구에 대한 애착이 매우 강했다고 한다. 조류와 관련없는 수업 중에도 새 얘기만 했을 정도.

2006년 12월, 탐조 활동을 하다가 뇌졸중으로 쓰러졌다. 한때는 몸의 오른쪽이 마비돼 곧 죽을 거라는 진단까지 받았지만 2010년대 초, 재활에 성공했다. 후유증으로 오른손과 오른발은 예전처럼 잘 쓰지 못하게 됐는데, 재활하면서 왼손을 쓰게 돼 걷는 것만 다소 불편할 뿐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어 다시 탐조 활동에 나서고 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아들 윤종민 박사도 아버지를 따라 조류학자의 길을 걸으며 경희대학교 생물학과[11]와 콜로라도 주립대학교에서 공부한 후 한국교원대학교 황새생태연구원을 거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키가 작다. 학창 시절 키 순서로 번호를 매겼는데, 늘 1번을 했다고 한다. 학창 시절 별명은 이름 때문에 붙은 내무부, 총무부. 아들에 따르면, 윤무부 본인이 키가 작기 때문에 키 큰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했단다. 그러던 중 사촌의 소개로 현재의 부인인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의 김정애 여사를 만났는데, 긴 생머리에 키가 컸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관인 예비 장인이 가난한 대학원생에게 딸을 시집보낼 수가 없다며 반대했는데,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어찌어찌해서 결혼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데이트할 때에도 새 관찰을 했다고 하며, 결혼 후에도 가족 휴가를 갈 때는 유원지 대신 새를 찾아다녔다고 한다.

체험 삶의 현장 역대 최저 일당 기록의 보유자이다. 고물장사 체험을 가서 하루 동안 겨우 3,010원을 벌었다.

[아이러브코리아] <밥상 위 한류! 헝가리의 한식 사랑꾼>
※ 촬영에 도움 주신 헝가리아인 오르숄야 님과 그외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새 박사 윤무부 프로필, ‘2TV 생생정보’ 이각경 조항리 강성규 아나운서 출연진 “결혼 부인 김정애 아들 윤종민 조류학자 학력 고향 가족 별세 사망설 근황”

2021.11.15 - [화제인물] - KBS ‘뉴스광장’ 조항리 아나운서, 배혜지 기상캐스터 열애설 "나이 화보 실제키 몸무게 학력 종교 가족 소속사" 프로필

 

KBS ‘뉴스광장’ 조항리 아나운서, 배혜지 기상캐스터 열애설 "나이 화보 실제키 몸무게 학력 종

KBS ‘뉴스광장’ 조항리 아나운서, 배혜지 기상캐스터 열애설 "나이 화보 실제키 몸무게 학력 종교 가족 소속사" 프로필 조항리·배혜지 무슨 사이? 같은 거실 눈길 [DA★] 아나운서 조항리와 기

nodam.tistory.com

세부패밀리CebuFamily 
가난보다 꿈이 더 커요! 기적의 공부방! 언니 오빠가 가르쳐요
https://youtu.be/bt2fELCgL9g?list=TLPQMTkwNTIwMjVzuFh_mvWi8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