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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손령 기자 프로필, MBC 뉴스투데이 손령 기자 남자 앵커 이선영 아나운서 “나이 석사 학력 브레드 이발소 관련 국적 중국 논란 파리 특파원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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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손령 기자 프로필, MBC 뉴스투데이 손령 기자 남자 앵커 이선영 아나운서 “나이 한양대 학력 브레드 이발소 관련 국적 중국 논란 파리 특파원 경력”


MBC TV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진행자 
06:00 [LIVE]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여자 아나운서
진행 평일 손령 기자 앵커 이선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via_sunyoung/
토요일 오승훈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날씨 박하명 (평일), 금채림 (주말)[3]

 MBC 뉴스투데이 손령 기자 프로필
출생 1986년 2월 26일 (38세)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소속 MBC 로고 기자 (2012년 ~ )
대한민국의 언론인.
학력
한양대학교 대학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 석사[1])
2012년에 MBC에 입사했다. 2023년 7월부터 1년간 파리 특파원을 역임했으며, 2025년 2월부터 MBC 뉴스투데이의 메인 앵커로 발탁되었다.

2. 논란 및 사건사고[편집]
2.1. 브레드 이발소 관련 가짜뉴스 보도[편집]
지난 2022년, 브레드 이발소의 제작사 몬스터스튜디오의 대표에 대해 수 차례 가짜 뉴스를 보도한 적이 있다. 대표가 직원들에게 폭언, 욕설을 상습적으로 저질렀으며, 페이퍼 컴퍼니를 차려 국고 15억 원을 부정 수급했다는 내용이다. #

몬스터스튜디오 대표는 검찰, 노동청 양쪽에서 모두 무혐의를 받았으나, 해당 처분이 떨어지기까지 2년 동안 손령의 보도로 인해 마녀사냥에 시달렸고, 무혐의 처분 후 손령을 언론중재위원회에 고발했다. 손령은 그동안 사과나 정정 보도를 전혀 하지 않다가, 자신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식으로 회부되고 나서야 몬스터스튜디오 대표와 연락을 취했다. ##

그러나 손령은 공식적인 소통 창구나 직접적인 대면이 아닌, 단순 카카오톡 메시지로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몬스터스튜디오 대표 측에 본인의 입장을 전달했고, 가짜뉴스 보도 건에 대한 제대로 된 사과는 끝끝내 하지 않았다. 이에 브레드이발소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손령이 카톡으로 보낸 입장문 전문을 공개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브레드이발소가 더 번창하길 진심으로 바란다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TV에서 브레드이발소 방송이 나올 때 길에서 브레드이발소 공연 홍보나 장난감 등이 나올 때 묘한 감정이 듭니다. 브레드이발소에 대한 부정적이기보다 긍정적인 마음이 훨씬 큽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직이 실수를 할 수 있고, 또 그 누구라도 순간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그걸 계기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발전된 조직이 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잘 되길 응원하고 팬이 되고 시청자가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도 대표님 개인과 가정, 또 조직에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만약에라도 기회가 되어 뵙게 된다면 그래도 반갑게 인사 나눌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브레드이발소 측이 공식 SNS를 통해 밝힌 손령 기자의 입장문 전문.

2.2. 중국 국적 논란[편집]
손령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 또는 중국계라는 주장이 이른바 반중 유튜브를 중심으로 제기되었다. 실제로 그의 한양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중·한의 언론윤리강령 비교분석 (2022)을 보면 그 주장을 어느 정도 뒷받침하는데, 해당 논문의 영문 초록을 보면 그의 영문명은 'Sun Ling'으로 중국의 손 씨 표기법인 'Sun'을 사용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청말민초 시기의 삼민주의 사상가인 쑨원을 Sun Yat-sen(손일선)으로 표기한다. 반면 한국 한국의 손 씨는 Son[2] 또는 Sohn로 표기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뿐만 아니라 해당 논문의 제목은 ‘한·중’이 아닌 ‘중·한’으로 쓰여있는데, 자신의 모국을 뒤에 붙여 ‘중·한’으로 표기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손령 스스로도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그가 한국인이라면 지도교수에 의해 ‘한·중’으로 수정되었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은 교수 또한 그의 국적을 감안하여 양해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또한 논문 내용을 봐도 저자는 중국 학술DB에서는 '중한 언론윤리'를, 한국 학술DB에서는 '한중 언론윤리'를 검색한 것으로 보아 (당연하게도) 저자 또한 나 먼저 원리에 대해 알고 있으며, 자신의 정체성에 따라 ‘중·한’이라는 표현을 선택했다고 보아야 한다.

다만 외국 국적자가 공무원이나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 방송사에 취업하는 것은 불법은 아니다.

mbc뉴스 앵커가 손령이라는 기자로 교체된다는데 중국인 아닌가요?
이름과 얼굴도 그렇고, 정상적 한국인은 한중이라고 하지 중한이라고 하진 않죠.

MBC 손령 기자 프로필, MBC 뉴스투데이 손령 기자 남자 앵커 이선영 아나운서 “나이 석사 학력 브레드 이발소 관련 국적 중국 논란 파리 특파원 경력”

2022.08.07 - [화제인물] - MBC 이선영 아나운서 프로필, 주말 스포츠 뉴스 진행자 "나이 청바지 원피스 화보 실제키 비율 학력 고향 100분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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