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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특임단장 김현태 대령 프로필, 연합뉴스TV 라이브 투데이 이보현 아나운서 “육사 57기 나이 학력 군인 계급 보직 경력 윤석열 내란 참여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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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특임무단장 김현태 대령 프로필, 연합뉴스TV 라이브 투데이 이보현 아나운서 “육사 57기 나이 학력 군인 계급 보직 경력 윤석열 내란 모의 참여 지휘 인물”


연합뉴스TV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진행자 
연합뉴스TV 라이브 투데이 평일 07:30~08:20[1부] 08:30~09:30
 이상철,  이보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bbohyunii/
앵커: 이상철, 이보현 아나운서.
출근길 인터뷰: 함현지 뉴스캐스터, 강수지 뉴스캐스터.
경제를 쉽게 알아보는 3분 증시 코너는 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가 함께하는 코너이다.
글로벌 브리핑 알면좋은뉴스 소식은 오세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코너이다. [2]
사건사고 소식은 조해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코너이다. [3]
 
!--제707 특임무단장 김현태 대령 프로필,  (육사 57기)
복무 대한민국 육군 2001년 ~ 현재
임관 육군사관학교 (57기)
현재 계급 대령 (대한민국 육군)
현재 보직 제707특수임무단장
대한민국 육군 대령. 제707특수임무단의 단장. 정체를 꽁꽁 감추는 707특임단의 현직 구성원 중에서 유일하게 본인의 존재를 밝힌 인원이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국방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국회의사당으로 부대원들을 투입했다. 당시 김용현 장관은 김현태 단장에게 "의사당에 모인 국회의원의 숫자가 150명이 되지 않도록[1] 막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2024년 12월 9일 아침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와 707특임단은 김용현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대원들은 죄가 없는 만큼 선처해달라"고 말하고 "군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57기 (1997년 입학/2001년 임관)
 97학번 나이, 47세, 1978년생, 말띠 ; 98학번 나이, 46세, 1979년생, 양띠 ; 99학번 나이, 45세, 1980년생, 원숭이띠.
1978년생이 주류이며, 1997년에 입학했고 2001년에 임관했다. 2022년부터 대령으로 진급하였다.
김현태 : 12.3 계엄 시 국회에 진입 당시 707 단장을 맡았다.
수도방위사령부 직할의 대한민국 국군 군사경찰 상당수가 모인 육군 군사경찰부대이자, 대한민국 육군 최초의 단급 군사경찰부대. 명칭만 단이 붙고 실제 규모는 그다지 크지는 않은 작전사령부 군단 예하 군사경찰단과는 달리 정말로 규모와 인원수가 단급인, 육군의 규모가 가장 큰 현실에서 사실상 전군 최대의 군사경찰부대다.
12.12 군사반란에 적극 참여한 흑역사가 있다. 당시 단장이었던 조홍과 부단장이었던 신윤희가 아예 세트로 하나회 소속이었으며, 직속상관인 수경사령관 장태완 소장을 체포하는데 앞장섰다.
특임군사경찰대대가 2024.12.03에 벌여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에 투입되어 계엄 후 요인 체포ㆍ예비대 목적으로 투입되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령. 제707특수임무단의 단장. 신상자체가 2급기밀인 707특임단의 현직 구성원 중에서 유일하게 본인의 존재를 스스로 밝힌 인원이다. 자세한 인적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육사 57기 임관이면 1978년생 정도로 예상된다.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당시 김용현 국방부장관의 지시에 따라[1] 국회의사당으로 부대원들을 투입했다. 당시 "의사당에 모인 국회의원의 숫자가 150명이 되지 않도록[2] 막으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2024년 12월 9일 아침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와 707특임단은 김용현 장관에게 이용당한 피해자"라고 말했다.[3] 그러면서 "부대원들은 죄가 없는 만큼 선처해달라"고 말하고 "(자신이) 군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2025년 2월 6일 오전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신은 곽종근 특전사령관에게 국회를 봉쇄하고 건물을 확보하라는 지시를 받았고, 도착해보니 예상 외로 시민 등 인원이 너무 많아 봉쇄, 확보가 안된다고 보고하자 테이저건과 공포탄[4] 사용 가능하냐는 연락을 받았는데 제한된다고 답변, 이후 비상계엄 해제안이 가결되기 전 "(윗선에서 국회의원) 150명 넘으면 안된다는데 들어갈 수 있겠냐"와 가결 10여분 전 전기를 차단하라는 단전 지시를 받았고, 그래서 지하 등 단전할 곳을 찾아봤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그냥 상황을 방치했다고 진술했다.

그 외 상황 설명으로 국회 도착 후 후문엔 아직 인원이 적어 내부로 진입하려면 진입할 수도 있었지만 봉쇄를 정문 포함 모든 문 확보로 이해했기에 후문에 12명 정도만 두고[5] 나머지 인원을 데리고 정문으로 갔더니 시민이나 기자 등 많은 사람들이 있어 이게 뭔 상황인가 싶어 당황했고, 시민들이 고성을 지르며 항의하자 자신도 당황해 "저는 계엄사령부 지시를 받고 왔습니다. 계엄사령부에 항의해주십시오."를 반복했다고 한다. 그렇게 약 30여분을 대치하다 정문 확보는 어렵다고 보고 유리창을 뚫고 국회의사당 내로 진입했다고 한다.[6] 또 이때도 시민들 상대로 이거 뭐하고 있는건가 싶었고, 마침 철수할 때 자기 부대의 원사 한명이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나오는게 언론에 보도되어 부대원들의 마음이 표현된 것 같다는 식으로 진술했다.

철수도 대통령 지시는 받은 적 없고 지하 1층에 있는데 새벽 1시 좀 지난 무렵 국회 관계자가 계엄 해제안 가결되었으니 군인들 나가라고 해서 곽 사령관에게 보고하자 곽 사령관이 철수하라고 해서 즉시 철수했다고 한다. 다만 국회 나와서 버스 타고 인원 확인하는 등 절차에 시간이 걸려 새벽 3시 6분 무렵에서야 철수하려는데, 이때 복귀하면 되냐고 묻자 계엄사령부에서 아직 승인이 없다고 해서 기다리다 3시 12분에 연락이 와 철수했다고 한다.[7]

한편, 이 날 보도 중 심문 초반에 진술된 국회의원 끌어내라는 지시는 곽종근 사령관에게 받은 바 없다는 식의 기사가 나와 혼선을 주기도 했는데[8], 본인은 직접 지시를 받은 바 없지만, 재판 말미 김형두 재판관이 계엄 당시 곽 사령관이 깜빡했는지 회의 마이크를 끄지 않아 지시내용이 예하 부대 여러 군인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었고[9][10], 그때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도 있었다고 여러 루트로 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했던데 그건 사실이냐고 묻자 그건 맞다고 답변했다.# 증인 심문 이후 헌법재판소를 나오면서 기자들이 '의원 끌어내라 지시 받았다' 증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곽종근 사령관은 거짓말할 사람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707 특임무단장 김현태 대령 프로필, 연합뉴스TV 라이브 투데이 이보현 아나운서 육사 57기 나이 학력 군인 계급 보직 경력 윤석열 내란 모의 참여 지휘 인물”

2024.12.12 - [화제인물] - 제7공수특전여단장 김종탁 준장 프로필, 연합 뉴스워치 서태왕 앵커 전세희 아나운서 “학군 31기 나이 학력 경력 윤석열 계엄 군인 투입 ROTC 인물”

 

제7공수특전여단장 김종탁 준장 프로필, 연합 뉴스워치 서태왕 앵커 전세희 아나운서 “학군 31

제7공수특전여단장 김종탁 준장 프로필, 연합 뉴스워치 서태왕 앵커 전세희 아나운서 “학군 31기 나이 학력 경력 윤석열 계엄 군인 투입 인물”연합뉴스TV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진행자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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