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장 송철호 프로필, MBC 뉴스투데이 문화 연예 김옥영 리포터 여자 아나운서 “결혼 부인 홍영혜 교수 자녀 나이 학력 고향 가족 재산 황운하 무죄 판사”
MBC TV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진행자
06:00 [LIVE]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여자 아나운서
MBC 뉴스투데이 문화 연예 플러스: 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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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2부(--설범식 이상주 --이원석 부장판사)
[속보] 文 정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백원우 무죄로 뒤집혀
--송철호 전 울산시장 무죄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무죄
--박형철 전 반부패비서관 무죄
한병도 민주당 의원 무죄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무죄
울산시장 송철호 프로필
출생: 1949년 5월 26일 (75세), 부산광역시
배우자: 홍영혜
자녀: 송지연, 송민정
학력: 부산고등학교, 울산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정당: 더불어민주당
저서: 송철호의 상상 현실이 되다
분류대한민국의 남성 정치인대한민국의 법조인대한민국의 변호사1949년 출생중구(부산) 출신 인물법조인 출신 정치인변호사 출신 정치인부산고등학교 출신고려대학교 출신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신울산대학교 대학원 출신육군 출신민주노동당 출신참여정부/인사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문재인 정부/인사청조근정훈장더불어민주당 소속울산광역시장
본관 여산 송씨
가족 배우자 홍영혜[1], 슬하 2남 2녀, 형 송정호[2]
학력 이리팔봉국민학교 (졸업)
남성중학교 (졸업)
부산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행정학 / 학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일본학 / 학사)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 석사)
병역 육군 상병 만기전역
종교 천주교 (세례명: 토마스 모어[3])
신체 176cm, 85kg, B형
소속 정당 zsdkl3gasdg
경력 제24회 사법시험 합격
제14기 사법연수원 수료
현대중공업노동조합 고문변호사
현대자동차노동조합 고문변호사
울산노동법률상담소 소장
울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KTX울산역 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울산YMCA 이사장
민주당·통합민주당 경남 울산시 중구 지구당위원장
민주노동당 울산광역시 지부 고문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위원장
제7대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장 (참여정부)
법무법인 정우 변호사
민주통합당 울산 중구 지역위원장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고문 (문재인 정부)
제7대 울산광역시장 (민선 7기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민축구단 구단주
초대 영남권미래발전협의회 회장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 제7대 울산광역시장.
과거에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부울경 지역의 인권 변호사 3인방 중 하나로 불렸던 인물이다.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민선 최초로 민주당계 정당 소속 울산광역시장이 되었다. 1992년 14대 총선 당시 지역주의 타파라는 명분을 걸고 처음 울산에 도전장을 내민 이후, 2018년까지 재보궐선거-총선-지선을 모두 합쳐 8번의 고배를 마신 뒤 9번의 도전 끝에 당선되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22년 8회 지선에서 재선에 실패하여 9번째 최다 낙선이라는 기록을 달성하였다.
문재인 정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문서의 재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심에서는 징역 3년, 2심에서는 무죄가 선고되었다.
울산의 노무현(울무현)으로 불린다. 둘 다 인권변호사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부산에서, 송철호 전 울산시장은 울산에서 지역구도 타파의 기치를 걸고 낙선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2002년 한 사람은 대통령이 됐지만 송철호는 또 낙선했다. 후보 단일화 때문에 당적을 민주노동당으로 잠깐 옮기기까지 했었는데 무위로 돌아갔다. 원래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울경 인권변호사 3인방으로 유명했고, 문재인 전 대통령의 30년 절친이며 호형호제하는 사이다. 나이로는 노 전 대통령보단 동생이고 문재인 전 대통령보다는 형이지만 법조인으로선 제일 후배이다. 퇴임 이후 모두 뇌물 혐의로 수사받게 된 것도 노무현과 송철호의 공통점이다.
첫 선거 때 3등 한 번 빼고는 전부 2위로 7번 씩이나 낙선해 콩라인이 됐다. 실제로 콩라인 목록 문서에도 올라있었다가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콩라인 탈출자 명단에 등재됐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임기를 마칠 때까지도 송철호 전 시장은 계속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다. 갓 40살을 넘긴 상황에서 시작된 도전이 당시 60세를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울산시당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울산 지역의 선거를 진두지휘 했지만, 또 지역주의의 벽 앞에서 예상보다 못한 결과를 얻었다.[47] 노무현 전 대통령은 낙심한 그를 안타깝게 여겨, 2005년에 국민고충처리위원장 자리를 맡겼다.
아들 둘은 기업가, 미국 변호사. 딸 둘은 한국 변호사 아들은 로스쿨을 장학금 받고 다닐 정도의 수재였다고 한다.
영화 변호인에 송우석 변호사(송강호)를 변호하기 위해 참석한 100여인의 변호사 명단 중 깨알 등장한다.[5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 후, PK 광역자치단체장 중 마지막까지 무사히 임기를 마친 유일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으로 남았다.[52]
[재산공개] 송철호 울산시장 26억, 토지 매입 등으로 2억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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