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조갑제 프로필,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고선영 아나운서 “결혼 부인 임귀옥 자녀 나이 기자 학력 고향 가족 종교 성향 군대 윤석열 내란”

조선일보 조갑제 프로필,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고선영 아나운서 “결혼 부인 임귀옥 자녀 나이 기자 학력 고향 가족 종교 정치 성향 군대 윤석열 내란”

MBN 프로그램명 방송시간 진행자 
16:00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앵커 : 김명준 정치부 기자 (2015년 5월 12일 ~ )
2024년 5월 9일: 유호정 기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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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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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영
MBN아나운서
화 8:10 𝑃.𝑀. 엄지의제왕
월-금 11:30 𝐴.𝑀 프레스룸 라이브픽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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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국힘 더럽게 미쳤다", "尹 사형 처해야"
尹-국힘의 시대착오적 행태 연일 강도높게 질타
강경 보수논객인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는 
비상계엄이라는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대통령과
 윤 대통령을 
감싸는 
국민의힘에 '사형선고'를 내리며 연일 강도높게 질타하고 있다. 
조갑제 전 대표는 
국민의힘이
 한동훈 대표를 축출한 이틀 뒤인 지난 18일 자신의...
....
.....
"尹은 역적, 국힘은 이적단체!"‥'보수원로' 조갑제도 오죽하면
MBC
2시간전
다음뉴스
보수 원로 논객으로 꼽히는
 조갑제 전 월간조선 편집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그를 두둔하는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조 전 편집장은 
자신의 홈페이지에 
"사람이 미치지 않고서야 이런 짓은 못한다"는
 글을 올려 
윤 대통령을 '미치광이 역적', 
국민의힘을 '이적단체'라고 비판했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880550

조갑제 프로필, 
출생: 1945년 10월 24일 (79세), 일본 사이타마현
배우자: 임귀옥
자녀: 조샛별, 조빛나
자녀 2녀
종교 개신교(예장고신)
정당 무소속
조갑제tv 조갑제닷컴 조갑제 박정희 조갑제tv 유튜브 조갑제 나이 조갑제 가족 조갑제 석유 조갑제 민주당 분류1945년 출생사이타마현 출신 인물대한민국의 남성 기자대한민국의 정치 평론가조선일보 관련 인물함안 조씨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공군 출신부산고등학교 출신대한민국의 민주운동가대한민국의 고문 피해자5.18 민주화운동/관련 인물 및 단체웹사이트 운영자
출신지 경상북도 청송군[1]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직업 언론인, 출판인, 편집인, 작가
본관 함안 조씨 (咸安 趙氏)
병역 대한민국 공군 병장 만기전역 (병 161기[2])
학력 부산고등학교 (졸업)
부산수산대학교 (중퇴)[3]
경력 국제신문 기자
월간 마당 편집장
조선일보 월간조선부(部) 기자
월간조선 편집장 1기(1991 ~ 1996)
편집장 2기(1998 ~ 2004)
월간조선 초대 대표이사(2001년 ~ 2005년)
조갑제닷컴 대표
종교 개신교(예장고신)
청년 때부터 박정희, 전두환 정권이 저지른 비리와 조작을 파헤쳤고, 다른 민주화 투사처럼 안기부에서 끔찍한 고문을 당한 뒤에도, 취재를 포기하지 않을 만큼 집념이 강했다. 나중에는 안기부에서 고문을 받은 사람들 및 당시의 고문 기술자를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두환 정부를 비난하는 "고문과 조작의 기술자들"이라는 책까지 작성했다. 또 전두환 정부 시절에 두 번이나 기자 해직을 당하였다. 그가 극단적인 말을 할 때마다, 언론인 후배들이 반박은 하더라도 조갑제가 기자로서 남긴 업적이 대단하기에 아주 심하게 공격을 하지는 않는다. 실제로 그를 보고 장래희망을 기자로 정한 사람도 많다. 지금도 비록 조갑제와는 정치적 입장과 노선을 달리 하지만, 과거 70~80년대 일선 기자로서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절 언론인으로서 보여준 조갑제의 업적과 취재력, 글쓰기에 대해서는 언론계 누구도 감히 토를 달지 못한다.[7]

의외로 얼리 어답터 기질이 강했다. 후술하듯 박찬호보다 30년 먼저, KBO 리그보다 20년 먼저 미국 메이저리그를 알았고[8], 딸 이름도 순우리말로 지은 것도 유행이 번지기보다 10년이나 일찍 있었던 일이다. 지금 보이는 극우꼴통(?) 이미지와는 전혀 딴판으로 젊은 시절의 조갑제는 가난한 시절 몇십 년이나 먼저 미래를 보던 사람이었다.
조갑제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 잠입해 본인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광주 시민들이 플래카드로 북괴는 오판말라![30]라고 외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조갑제가 5.18은 반공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된다.[31]

사실 2005년에도 조갑제는 5.18을 '반공 민주화운동'이라고 주장한 바가 있지만, 당대에는 5.18 역사왜곡이 지금만큼 기승을 부리지 않았던 시절인 만큼 이조차 또 다른 역사왜곡이라고 욕을 먹었다. #

다만 그렇다고 조갑제가 5.18을 무작정 긍정하는 것은 아니다. 5.18 당시 계엄군이 광주 시민들을 학살한 일에 대해서 조갑제는 자기가 보지 못했다며, 좌파 성향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지나치게 과장했다며 부정적으로 보는데 계엄군의 광주 시민 학살은 분명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판명이 난 일이다.
1984년에는 이용구의 아들인 이석규와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
이츠하크 라빈 이스라엘 총리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인터뷰를 한 기자이기도 하다. 조갑제랑 인터뷰를 마치고 고작 34시간이 지난 1995년 11월 4일 라빈은 극우 성향 이스라엘 청년에게 암살되었다. #
요즘 언론들이 위험한 취재를 피하고 선동에만 열중한다며 비난하고 있고, 특히 세월호 참사 당시 언론의 실태를 비난하기도 했다. #
무엇 때문에서인지 과거에는 누구를 비난할 때면 '통가에서도 이러진 않겠다'는 입버릇이 있었다.(...) #
원래 보수진영 내에서 반공 강경보수 포지션이었으나, 2010년대 중~후반 이후 틀튜브로 대표되는 더한 극우세력이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온건한 성향이 되어버렸다. 특히 일제강점기 미화와 총선 부정선거 음모론 같은 극우세력의 주장은 강하게 배격하며 선을 긋고 있다.

조선일보 조갑제 프로필,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고선영 아나운서 “결혼 부인 임귀옥 자녀 나이 기자 학력 고향 가족 종교 성향 군대 윤석열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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