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일선 프로필, 채널A 뉴스A 강병규 앵커 조아라 기자 문단영 기상캐스터 “결혼 부인 구은희 나이 학력 연봉 가족 가계도”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일선 프로필, 채널A 뉴스A 강병규 앵커 조아라 기자 문단영 기상캐스터 “결혼 부인 구은희 나이 학력 연봉 가족 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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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강병규 앵커 조아라 기자 문단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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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현대비앤지스틸  사장 정일선 프로필 
정일선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현대비앤지스틸 대표이사 사장이다. 위키백과
출생: 1970년 10월 12일 (53세), 서울특별시
배우자: 구은희 (1996년–)
형제자매: 정대선, 정문선
학력: 경복고등학교 (1989년), 조지 워싱턴 대학교,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부모: 정몽우, 이행자
전 현대알루미늄 사장인 아버지 정몽우와 어머니 이행자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동생은 현대BNG스틸 부사장 정문선, HN 정대선 사장이다. 정의선보다 6일 먼저 태어난 정주영의 맏손자이다.
큰아버지인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이 할아버지, 변중석씨가 할머니다.

정 명예회장의 4남인 정몽우 전 현대알미늄 회장이 아버지다. 이행자 고려디자인 고문이 어미니다. 이 고문은 고려디자인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정문선 현대비앤지스틸 부사장,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이 동생이다.

1996년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녀 구은희씨와 결혼했다.

범 현대가가 소박한 혼맥을 유지하던 가운데 정일선이 처음으로 재벌가 일원인 구씨와 결혼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정일선이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 대학원 유학 시절에 인근 조지타운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구씨와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9월 말 기준 현대비앤지스틸 지분 2.52%를 보유했다. 동생 정문선 부사장과 정대선 사장은 각각 1.74%, 0.72%의 현대비앤지스틸 지분을 들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최대주주는 계열사 현대제철이다. 현대제철은 현대비앤지스틸 지분 42.67%(보통주 41.12%, 우선주 1.55%)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 12월 말 기준 현대머티리얼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비앤지스틸에서 연봉으로 2014년에 12억5200만 원, 2015년에 12억3000만 원, 2016년에 11억62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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