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오늘저녁’ 한방차 카페, 강릉 우가 맛집 위치 우가고 차 정과라떼 메뉴 가격..목포 자은도 숙자네식당, 달리도 섬 김숙자 김현남 솥밥 삼치구이 예약 전화번호
‘생방송 오늘저녁’ 2265회 05월 22일 수요일 취재 연락처 촬영지 장소 방송정보
<커피 한잔할래요?>
▶ 강릉 우가 한방카페
위치 주소: 강원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길 147-4 산대월리 397-2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507-1345-3508
영업시간
영업 중19:00에 영업 종료19시 0분에 영업 종료05/28-05/30 휴무
메뉴 한방차 한방차 6,000원 우가고 차 우가고 차 8,000원 정과라떼(ice) 정과라떼(ice) 6,500원 정과빙수 정과빙수 8,000원
강릉카페 우가, 건강한 한방차와 힐링 뷰가 있는 조용한 감성 한옥카페
[강릉 카페 찐추천] 애견동반 가능한 고요한 한옥카페:::우가
강릉카페 우가 조용한 한옥카페 사천카페
강릉 한방카페 우가 벚꽃뷰 카페 한방차 디저트
강릉 조용한 한옥카페 우가,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은 분위기
https://www.instagram.com/wooga_hanbang.cafe/
🍵강릉 우가(도울佑,집家)。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힐링 한방카페
Cafeteria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길 147-4(아산병원 가기전 오른쪽 아랫길 에서 1.5km 직진)
⏱ 화-일(11:00-19:00) 월요일 휴무
택배문의&대관문의
↙️링크클릭(카카오톡채널 한방카페우가)
☎️033-644-3508
pf.kakao.com/_Caexcb + 1
<이 맛에 산다>
▶ 신안 목포 숙자네식당
위치 주소: 전라남도 목포시 달리길 335
예약 문의 연락처 전화번호: 010-6203-2900
사노라면 목포 달리도 섬에 하나뿐인 숙자네 식당위치
[휴먼다큐 사노라면]숙자 씨 나를 찾지 마시오 김숙자 김현남 씨 부
목포 숙자네식당
자은도 숙자네식당
천사의섬
갈치조림먹고싶어서
목포검색다해놓고
나나네식당 가려다가
ㅋ 어찌 어찌
천사대교 건너서
분계해수욕장 찍고
배고파서
들어간곳
밥도 솥밥이고
밑반찬도 맛나고
삼치구이가 진짜 맛낫다는
도라지나물이랑 시금치나물은
두번더 추가요? ㅋㅋ
맛난점심 행복한시간
눈물을 머금고 꿀꺽
#자은도 #숙자네식당
#자은도맛집 #신안맛집
#갈지구이 #삼치구이
#한여시 #한여시맛집
#한여시먹방 #천사대교
#천사의섬
출처 - https://m.facebook.com/story.php?id=499446007053542&story_fbid=1392695654395235
1. [커피 한잔할래요?] 매일 약재를 달이는 한옥의 비밀
3. [이 맛에 산다] 목포 달리도에 버스 기사 숙자 씨가 산다 1부
1. [커피 한잔할래요?] 매일 약재를 달이는 한옥의 비밀
특별한 카페가 있다는 소식에 찾아간 곳은 강원도 강릉시! 대한민국 커피의 고장이라 일컫는 강릉이지만 오늘의 목적지는 시내와는 조금 거리가 있단다. 샤스타데이지가 활짝 피었다는 잔디밭을 찾아가다 보면 은은한 꽃향기 사이로 퍼지는 한약재 향이 있었으니, 바로 신창우, 홍미림 부부의 카페란다. 중국에서 중의학을 전공하고 10년 넘게 일을 했었다는 창우 씨. 우연히 떠난 유럽 여행에서 지금의 아내와 인연이 닿았단다. 그러다 창우 씨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한의학과 접목한 지금의 카페를 열게 되었다고.
약재 본연의 맛으로 승부하는 한방차는 다른 첨가물을 더하지 않고 오로지 매일 아침 2시간씩 끓여내는 한약재에서 나오는 은은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특별히 시원한 냉차로도 즐길 수 있다는데. 체질에 따라 5가지 차를 골라 마실 수 있어 더욱 인기란다. 보다 다양한 사람들이 건강한 음식을 먹었으면 한 아이디어로 직접 누룩을 불려 만든 정과를 갈아 넣은 정과 라테는 환절기 건강과 맛까지도 한 번에 잡은 시그니처란다. 거기에 직접 만든 잼스러운 대추고를 찍어 먹는 절편 구이까지 더해지면 남녀노소가 반할 수밖에 없는 건강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는 부부의 카페. 직접 만들고 가꾼 고즈넉한 한옥에서 맛과 건강을 꽉꽉 눌러 담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겨보자.
3. [이 맛에 산다] 목포 달리도에 버스 기사 숙자 씨가 산다 1부
오늘의 주인공을 만나러 간 곳은 전남 목포에서도 5.6km 떨어져 있는 작은 섬, 달리도. 모양이 반달처럼 생겨 달동 혹은 달도라 불리다 달리도가 되었단다. 목포에서 뱃길로는 30분만 가면 되는 데다 해안선이 12km밖에 안 되는 작은 섬이라 차가 필요 없을 것 같지만, 주민 대부분이 노령이라 항상 이동하는 데에 문제가 있었다는데. 이를 위해 2년 전부터 운행을 시작한 마을버스! 배 시간에 맞춰 하루 4번 운행되는 버스는 11인승의 작은 봉고차라는데. 작긴 해도 운행 노선 표과 요금통까지 있을 건 다 있단다. 이 마을버스를 운전하는 김숙자 씨(66). 한 달에 15일, 아침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마을버스를 운전하여 섬을 돈다는데. 버스요금은 성인 기준 1,500원 하지만 섬 주민 대부분이 65세가 넘어 공짜로 운행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단다. 이런 마을
버스의 최고 고객은 숙자 씨의 남편인 김현남 씨(71). 동네를 순찰하는 척 버스를 타고 다닌단다. 옛날부터 집안일보다 바깥일을 좋아했던 숙자 씨는 김치 사업부터 식당까지 다양한 일을 벌였고, 버스를 운행하는 도중에도 2시간 틈이 나면 남의 밭에라도 들어가 일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데. 반대로 남편 현남 씨는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섬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일은 뒷전이고 섬을 돌아다니며 아는 형님들과 노는 것이 주된 일정이라고.
버스 운전하랴, 밭일을 하랴 바쁜 아내. 몸이 10개라도 모자라 남편에게 고추밭에 물주는 일을 맡겼지만 현남 씨는 형님들과 노래를 부르며 놀기 바쁜데! 과연 두 사람은 하루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이 맛에 산다에서 달리도 부부의 일상을 만나보자.
‘생방송 오늘저녁’ 한방차 카페, 강릉 우가 맛집 위치 우가고 차 정과라떼 메뉴 가격..목포 자은도 숙자네식당, 달리도 섬 김숙자 김현남 솥밥 삼치구이 예약 전화번호
(코피노 소녀 21) 남동생과 함께한 하루ㅣ한글 공부에 푹 빠졌어요
https://youtu.be/TnOLBGar7x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