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디비아 젠슨 황 프로필, 세계 부자 순위 TOP100 “결혼 부인 로리 황 자녀 아들 나이 학력 리사 수 가족 국적 연봉 재산”
세계 부자 순위 TOP100
(The World's Billionaries)는 재산을 기준으로 전세계 부자들을 구별한 순위를 말한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 포브스와 미국의 경제 뉴스지 블룸버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억만장자 인덱스가 가장 보편적으로 쓰인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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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브스 기준 순위[편집] 2024년 3월 기준[102]
순위 이름 재산 (USD) 비고
18 미국 엔디비아 젠슨 황 프로필 793억 [19]
젠슨 황은 대만계 미국인 전기공학자이자 엔비디아의 공동 설립자이며 현재 사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위키백과
출생: 1963년 2월 17일 (61세), 대만 타이난
배우자: 로리 황
자녀: 스펜서 후앙, 매디슨 후앙
학력: 오리건 주립 대학교 (1984년), 스탠포드 대학, 알로하 하이 스쿨, Oneida Baptist Institute
설립 조직: 엔비디아
국적: 미국, 중화민국
경력: 엔비디아의 공동 창립자, 사장 겸 CEO
분류 미국의 공학자미국의 남성 기업인1963년 출생대만계 미국인미국으로 귀화한 인물오리건 주립대학교 출신스탠퍼드 대학교 대학원 출신타이난시 출신 인물NVIDIA
국적 미국 국기 미국
신체 170cm (5' 7")
가족 아내 로리 황
딸 매디슨 황
아들 스펜서 황
직업 엔지니어, 기업인
현직 NVIDIA (CEO / 1993년~ )
학력 오리건 주립대학교 (전기공학 / 학사)
스탠퍼드 대학교 (전기공학 / 석사)
재산 794억 달러[1] (2024년 3월 / 포브스)
연봉 2,500만 달러[2] (2022년)
NVIDIA 공동창업자, 회장 겸 CEO. 중화식 이름으로는 황런쉰(황인훈)[3].
한국에서는 황회장, 황사장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며, 엔비디아의 신제품이 통수를 치는 경우가 많아 황통수, 통수왕[4] 혹은 황가놈이라 부르기도 한다.
대표작으로는 출시와 동시에 엔비디아 통수역사와 궤를 같이 한 TITAN 시리즈[5]와 Geforce 20 시리즈, 40 시리즈의 Super 라인업이 있다.[6]
대만계 미국인으로 대만 타이난시에서 출생했으며[7], 9살 때 가족들과 미국 켄터키로 이주했다. 그 후 오리건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1984년에 오리건 주립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1992년에 스탠퍼드 대학교[8] 전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LSI 로지틱스와 AMD에서[9] 마이크로프로세서 설계를 담당했고, 1993년에 NVIDIA를 공동 설립했다.
헬스를 하는지 몸 상태가 좋고 상당히 동안인 편이었지만 2021년을 기준으로 보면 작년인 2020년과 비교해 봐도 급격하게 노화가 진행된 듯하다. # 2021년 기점으로 다른 건 큰 변화가 없지만 머리가 완전히 하얗게 세었는데, 이 때문인 듯.
같은 대만계 미국인인 리사 수가 3살 때 미국으로 이민을 와서 중국어를 하나도 못하는 반면에 젠슨 황은 9살 때 이민을 와서 중국어를 약간은 구사할 수 있다. 중국 방송에 출연한 젠슨 황. 영어와 중국어를 번갈아가며 구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둘은 5촌 당숙-조카인 친척 관계이기도 하다. 리사 수 어머니의 나이 차이 많이 나는(19살) 고종사촌동생이 젠슨 황. 다만 서로 친척 사이인 걸 몰랐을 정도로 교류없이 지냈고, 실제로 리사 수가 인터뷰에서 친척 사이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아니라고 대답하기도 했다. 훗날 가계도를 조사해보니 친척 사이였다고 한다.
[1] 세계부자 18위. 엔비디아 지분 3.51% 보유.
[2] 2022년 프록시 보고서 기준 급여 및 상여 300만 달러와 주식 2,200만 달러를 취득했다.%
[3] 민남어 백화자로는 N̂g Jîn-hun(응진훈).
[4] 신제품을 출시하고 비슷한 가격에 성능이 월등한 상위모델을 후속타로 내놓는다거나, 다음 세대의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전반적으로 상당한 성능 향상을 이룬 경우를 일컫는 말이다. 비싼 값 주고 샀는데 더 좋은 물건을 내놓으니 뒤통수 맞았다는 뜻.
[5] 맥스웰정도를 제외하면 튜링 이전의 모든 타이탄은 통수를 맞았다.
[잡담] 삼성이 엔비디아에 뒤쳐진 이유
'알파고'보다 빨랐다…18년 전에 AI 시대 예견한 젠슨 황
왜 한국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설원의 첫 발자국이 되지 못하는 것일까. 빠른 추격자에서 ‘퍼스트 무버’로 전략을 바꿔야 한다고 각계각층에서 입이 닳도록 얘기했지만, 한국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18일 마치 록스타처럼 1만5000여 명의 개발자 앞에서 삼성전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장면을 보면서 열패감을 느낀 건 필자만이 아닐 것이다. 차세대 D램으로 불리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팔려면 삼성전자건 누구건 엔비디아의 간택을 받아야 한다.
젠슨 황은 엔비디아를 1993년 창업했다. 당시 삼성전자는 글로벌 DRAM(메모리 반도체) 시장 1위를 차지한 떠오르는 태양이었다. 양사를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던 시절이다. 세계 반도체 기업 순위에서도 삼성전자는 7위였다. 이랬던 삼성전자와 엔비디아의 관계는 30여 년 만에 완전히 역전됐다. 지난해 매출 기준 세계 반도체 순위로 엔비디아가 3위고, 삼성전자는 4위다.
엔비디아 질주의 원동력은 ‘뜬구름 잡는 소리’에서 나온다. 젠슨 황은 2006년 게임용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진화시켜 CUDA(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 라는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제부터 우리는 그래픽 회사가 아닙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우리는 인공지능 회사입니다”
무려 18년 전에 ‘AI 시대’를 부르짖은 셈이다. ‘알파고’로 세계를 ‘AI 충격’에 빠트린 딥마인드(현재는 구글의 자회사)가 심화신경망 방식의 강화학습 인공지능(DQN)을 개발한 해가 2012년이다. DQN은 요즘 세계 반도체 시장을 먹여 살릴 존재로 추앙받는 생성형 인공지능의 모태라고 할 수 있다. 딥마인드는 DQN을 개발해 2015년 2월에야 네이처>에 처음 공개했다.
(생략)
미국 다우지수가 4000선을 뚫을 기세다. 역사상 최고치다. 미래를 향해 시선을 던지는 기업인들이 미국으로 몰려들기에 가능한 일이다. 온라인으로 책을 팔던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저스는 ‘클라우드(뜬구름)’라는 신개념 데이터 저장 서비스로 천문학적인 돈을 벌고 있다. 대통령 옆에서 떡볶이 먹방을 선보여야 하는 우리 기업 문화에선 언감생심이고 ‘기대난망’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3203683i
설립초기 엔비디아 사무실
출처 - https://www.instiz.net/name/58343194?page=1&catego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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