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프로필, 연합 뉴스1번지 여성 앵커 유채림 아나운서 “재혼 부인 박지영 아들 나이 가계도 연봉 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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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림
Journalist
- 연합뉴스TV 뉴스1번지 앵커
- 前 KBS 1TV 뉴스광장 <문화광장>
- 前 전주MBC 아나운서
- 前 BBC London & Sal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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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뉴스1번지
재계 서열 3. 순위[편집] 자산 총액 기준 (2023년)
최근 순위 발표일은 2023년 4월 25일이다.
순위 변동 기업집단명 동일인 계열회사 변동 공정자산총액 변동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
53 ▼21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프로필 15 +1 8.95조 -4.9조
신창재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교보생명 회장이자, 대산문화재단의 이사장이며,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 및 광주과학기술원 GIST 이사, 서울대학교 이사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위키백과
출생: 1953년 10월 31일 (70세)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동
학력: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1989년), 외 개
자녀: 신중하, 신중현
분류 1953년 출생서울특별시 출신 인물거창 신씨기업인 자녀경기고등학교 출신서울대학교 출신대한민국의 의사대한민국의 남성 기업인교보생명그룹레지옹 도뇌르 훈장/슈발리에
본관 거창 신씨 (居昌 愼氏)
종교 개신교[1]
재산 15억 4000만 달러[2]
직업 기업인
현직 교보생명그룹 회장
재단법인 대신문화재단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
재단법인 한국여성재단 이사
학력 중앙중학교 (졸업)
경기고등학교 (졸업 / 68회)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 학사)
서울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 / 석사 · 박사)
부모 아버지 신용호, 어머니 유순이
형제자매 누나 신영애, 신경애
남동생 신문재
배우자 정혜원[3], 박지영
자녀 장남 신중하
차남 신중현
대한민국의 기업인. 교보생명그룹 제5대 회장.
교보생명그룹 창업주인 신용호 회장의 2남 2녀 중 셋째이자 장남으로 1953년 10월 31일 태어났다.
서울 중앙중학교와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학위까지 받고 산부인과 의사로 17년간 근무하였으며, 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과장을 지냈다.
그러다가 아버지인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의 부름으로 1993년도부터 대산문화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하면서 교보생명그룹의 경영에 참여하였다. 즉, 의사 출신 기업가다.
1996년 교보생명 부회장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병원을 그만두고 기업 경영에 참여했고 2000년부터 회장을 맡았다. #
신창재 회장이 교보생명 경영권을 물려받을 당시, 교보생명은 적자 기업으로 전락하며, 벼랑 끝에 몰려 있었다. 취임 당시, 25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했던 교보생명은 신 회장 취임 이듬해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업계에서도 놀랄 정도로 빠르게 회사를 원상복구해 낸 것이다. 이를 두고 ‘의사인 신 회장이 환자를 살려냈다’는 말도 나왔다. 이후, 교보생명을 20여 년간 진두지휘하며 지금의 ‘생보업계 빅3’로 진입시켰다.
서울에서 열린 G20 비즈니스서밋에서 금융 분야 한국대표를 맡았다.
2014년 5월, 교보생명 직원들을 상대로 14년 만에 대규모 구조조정을 시행해 화제가 되었다. 신창재가 회장으로 취임한 2000년 이후, 대규모 인력감축은 처음이었다. 그동안 교보생명은 매년 15년 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약 50명 규모의 희망퇴직만 받았다. 전문가들은 저금리 기조가 길어지면서 재무 구조가 튼튼한 교보생명도 불황의 영향을 받자 구조조정에 나섰다는게 중론이다.
정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으나, 2010년 사별했다.
그리고 3년 뒤, 박지영과 결혼[4]했다.
[1] # # 사별한 부인 故 정혜원 봄빛여성재단 이사장의 장례식은 마포구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목사의 집전으로 거행
[2] 2021년 6월 포브스 기준. 대한민국 부자 순위 25위.
[3] 사별
[4] 부친은 고 박병욱 조각가로 한국미술협회 부회장으로 지냈다. 박지영씨는 이화여대를 졸업하고, 이대 대외협력처에서 십년 이상 근무 중이었다. 결혼 후에는 가정 주부로서 대외 활동은 하고 있지 않다.
가족관계
아버지는 신용호 교보생명 창업주이며 호는 ‘대산’이다. 신용호는 1958년 교보생명을 창업했고, 1995년 일선에서 물러나 교보생명 명예회장이 됐다. 2003년 암으로 타계했다.
신용호 설립자는 세계 보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세계보험협회로부터 ‘세계보험대상’을 한국인 최초로 받고 ‘세계보험 명예의 전당(Insurance Hall of Fame Award)’에 헌정됐다.
어머니 유순이씨는 가정주부로 살다가 2012년 별세했다. 삼촌인 신용희 전 회장은 신용호 창업주의 교보생명 창업을 도운 뒤 부사장과 회장을 역임했다.
동생인 신문재 전 교보핫트랙스 대표는 2012년 계열분리를 한 뒤 서적문구 도소매업 회사인 ‘디자이너이미지’를 창업했다. 누나인 신영애씨와 신경애씨는 회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사촌으로 신인재 필링크 사장이 있다. 다른 사촌인 신동재씨는 2000년까지 교보생명그룹 부동산관리 전문 자회사인 교보리얼코 회장을 지내다가 별세했다. 신평재 전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 이사장도 사촌이다.
부인이었던 정혜원 봄빛여성재단 이사장은 2010년 별세했다. 정혜원 이사장과 사이에 장남 신중하씨와 차남 신중현씨를 두었다.
장남 신중하씨는 2015년 교보생명 자회사 KCA손해사정에 대리로 입사한 뒤 2021년 교보생명 자회사인 교보정보통신의 디지털혁신 신사업추진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중하씨는 미국 뉴욕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계 금융사인 크레디스위스 서울지점에서 2년 동안 근무했다.
신중하씨는 2016년 6월 임병철 한불화장품 회장의 조카 임효재씨와 결혼했다. 임효재씨는 임 회장의 형인 고 임현철 한불화장품 부회장의 장녀다.
둘째 아들 신중현씨는 해외에서 유학하다가 2020년 8월부터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디지털혁신팀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신창재는 지인의 소개로 2013년 11월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을 지낸 조각가 박병욱의 딸 박지영씨와 재혼했다. 박지영씨는 신창재보다 20세 연하다.
2022년 12월31일 기준 교보생명 지분 3462만7370주(지분율 33.78%)를 보유하고 있다.
2022년 교보생명에서 급여 3억2400만 원, 상여 2억7300만 원, 기타근로소득 1억1900만 원 등 모두 7억16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교보생명 회장 신창재 프로필, 연합 뉴스1번지 여성 앵커 유채림 아나운서 “재혼 부인 박지영 아들 나이 가계도 연봉 재산”
2022.07.31 - [화제인물] - 연합뉴스 유채림 아나운서 프로필, 뉴스리뷰 진행자 "TV앵커 결혼 남편 나이 대학 중앙대 학사 학력 원피스 화보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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