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시은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이상형 "나이 청바지 검스 치마 실제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시네타운 소속사"

SBS 주시은 아나운서 프로필, 결혼 이상형 "나이 청바지 검스 치마 실제키 몸무게 혈액형 학력 시네타운 소속사" 

SBS 주시은 아나, ‘영재발굴단’ 출신 김제덕 양궁 금메달에 눈물 

양궁 국가대표 김제덕-안산이 2020 도쿄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에서 최초의 금메달을 따낸 가운데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크게 기뻐했습니다.

주시은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금메달이에요 ㅠㅠㅠ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안산-김제덕 팀이 이날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혼성전 결승서 이기자 감격한 것 입니다.

특히 대표팀 막내 김제덕은 17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흔들림 없는 실력으로 전국민의 응원을 받았다. 그는 과거 SBS ‘영재발굴단’ 출신인데 주시은이 진행을 맡았던 프로그램 입니다.

주시은은 자신이 MC로 나섰던 ‘영재발굴단’ 출신인 김제덕이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자 더 크게 기뻐한 걸로 보인다고 합니다.

한편 주시은은 1992년생으로 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출신이다. ’영재발굴단’을 비롯해 ‘접속 무비월드’, ’씨네타운’, ‘스포츠 투나잇’, ‘8뉴스’ 등을 진행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 프로필 
출생: 1992년 11월 28일 (주시은 아나운서 나이 28세), 주시은 아나운서 고향 서울특별시
주시은 아나운서 키: 신체 169cm, 46kg, 220mm[2], O형[3]
주시은 아나운서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졸업 (2011년–2016년)
경력
2016년 : SBS 아나운서팀 아나운서
진행
2018년 7월 21일 ~ : 풋볼매거진 골!
모닝와이드 -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 세상
소속 SBS 콘텐츠전략본부 아나운서팀
SBS 22기 아나운서. 2016년 입사했으며 동기로는 이인권 아나운서가 있다.
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11학번 출신이다.
막내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막내탈출
아나운서답게 단정하면서도 애교가 묻어나는 귀엽고 낭랑한 목소리가 특징이다. 뉴스에도 어울리지만 특히 예능 프로그램에도 잘 어울리는 목소리이다. 평소 말투가 귀여운 편이다보니 이에 관련된 별명이 많다. 특히 배성재의 텐에 출연했을 때 이런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대표적으론 본문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노이어 없쩌염"과 "일어나 아찜이야!"
입사 전 피팅 모델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키가 169cm로 꽤 큰 편인데, 원래 키를 공개하면 사람들이 '그러니까 비율 좋아보이지. 나는 안 어울리겠다. 안 사.'하는 생각을 할까봐 일부러 회사에서 프로필상 키를 165cm로 줄였다고 한다.
주시은 아나운서 결혼 이상형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가장 먼저 대화가 잘 통해야 되는 것 같다"라며 "함께 있으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사람이라면 좋겠다. 무엇보다 저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상형은 대화가 잘 통하고 위트가 있어서 자신을 웃게 해주는 남자라고 한다. 단 허세가 있는 남자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62]
 주시은 아나운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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